배우 김성령의 미모의 친언니가 공개돼 화제다.
22일 리빙전문매거진 레몬트리는 김성령과 그의 친언니인 도예가 김성진씨를 ‘2013 핸드메이드코리아페어’의 홍보대사로 발탁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핸드메이드코리아페어'는 디자인, 공예, 미술, 생활용품 등 다양한 예술 분야에서 '손'으로 창조하고 만들어낸 작품을 전시하고 유통하는 국내 유일의 페어다.
공개된 화보에는 자매가 나란히 도자기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데, 친언니 김성진 씨는 작은 얼굴과 우아한 매력을 과시하며 동생 못지 않은 미모로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레몬트리 측은 "김성령의 우아하고 고혹적인 매력과 김성진의 전문적인 고견이 잘 어우러져 '핸드메이드코리아페어'를 알리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홍보대사 선정 이유를 밝혔다.
한편 2011년과 2012년에는 남이섬 강우현 대표와 '보자기 아티스트' 이효재씨가 각각 활동한 바 있으며 이번 전시회는 7월 25일부터 나흘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 D홀에서 열린다.
즐겨찾기추가
연예
프린트
스크랩
메일전송
댓글달기
목록
이전
맨위로
메일보내기
더보기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