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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설 귀성 18일 오전·귀경 19일오후 가장 몰릴 듯
2015/02/10 13:27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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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통행료 교통카드 결제 가능
올 설 연휴기간 중 귀성은 설 하루 전인 18일 오전에, 귀경은 설 당일인 19일 오후에 고속도로 혼잡이 가장 심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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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일, 출발시간대별 귀성?귀경객 비율(전망) (자료 = 국토교통부 제공)

5일간 연휴기간으로 인해 귀성 최대 소요시간은 서울→부산 7시간 20분, 서울→광주 6시간 40분이며, 귀경은 부산→서울 6시간 30분, 광주→서울 6시간 등으로 지난해보다 귀성은 약 30분 증가하고, 귀경은 약 20분 감소하는 것으로 예측되었다.

설연휴 특별교통대책기간(2.17~2.22) 동안 총 이동인원은 3,354만명, 1일 평균 559만명이고, 고속도로 교통량은 1일 평균 372만대로 예측되며, 10명당 8명꼴로 승용차를 이용할 것으로 조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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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별 이동수요 (전망) (자료 = 국토교통부 제공) 


금년 설 명절에는 고속도로 통행료 교통카드(신용카드 포함) 결제가 가능해지고, 고속버스에도 교통카드 단말기가 설치되어 승차권 구매 없이 탑승이 가능해진다.

또한, 교통안전 제고를 위해 감시카메라를 탑재한 무인비행선 4대가 고속도로 버스전용차로·갓길차로 위반 차량을 계도·적발할 계획이다.

올해 설 기간 동안에는 긴 연휴로 인하여 ‘4박 5일 이상’ 체류하겠다는 응답이 12.4%로 지난해 설(5.3%)에 비해 7.1%p 상승하였으며, 해외 출국자수도 설 연휴기간 동안 38만 명으로 전년 대비 19.4% 증가하는 것으로 전망되었다.

연휴기간 중 예상 교통비용은 약 13만 8천원으로 유가 하락 등의 요인으로 인해 작년 연휴기간(14만 6천원)보다 약 8천원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었다

국토교통부는 오는 17일부터 22일까지 6일간을 설연휴 특별교통대책기간으로 정하고 국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고향을 다녀올 수 있도록 관계기관 합동으로 「정부합동 특별교통대책」을 수립·시행할 계획이다.
[ 류석균 기자 jisik4523@newskan.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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