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0.22 00:17 |
청 “미 대사 테러는 있을 수 없는 일”
2015/03/06 15:31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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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습 목적, 배후세력 여부 등 철저히 조사해야"
청와대는 지난 5일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대사의 피습과 관련해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철저한 수사를 강조했다.

민경욱 대변인은 6일 기자브리핑을 갖고 “자유민주주의와 평화를 추구하는 우리나라에서 백주대낮에 미국의 대사가 테러를 당했다는 것은 우리 국민과 정부의 충격적이고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말했다.

민 대변인은 이어 “이번에 범행을 저지른 사람의 반미와 한·미군사훈련 중단 등 극단적인 주장과 행동은 자유민주주의를 지키려는 대다수 우리 국민들의 생각과는 배치되는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이 사람이 여러 번에 걸쳐 이런 일을 했기 때문에 과연 어떤 목적에서 이런 일을 저질렀는지, 단독으로 했는지, 배후가 있는지 등 모든 것을 철저히 밝혀 다시는 이런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조헌성 기자 chohs@newskan.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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