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1.18 16:06 |
러버덕 전시 종료, ‘서운하고 아쉽고 그러네요’
2014/11/14 17:08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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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촌호수의 초대형 고무오리 러버덕이 14일을 마지막으로 한국을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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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굿바이 러버덕, 그동안 행복했습니다 (사진 = 러버덕 프로젝트 페이스북 캡처>

14일 러버덕 프로젝트 페이스북에는 "처음 프로젝트를 시작할 때는 마지막 날이 올까 싶었는데 막상 러버덕이 떠나는 마지막 날이 오니까 너무 서운하고 아쉽고 그러네요"라는 글이 올라왔다

이어 "프로젝트 기간 동안 우여곡절이 있었고 수많은 에피소드도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분에 넘치는 관심과 사랑을 받았습니다. 머리 숙여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러버덕은 오늘 밤 10:30까지 여러분과 함께 합니다"라고 마무리 인사를 전했다.

네덜란드 출신 설치 미술 작가 플로렌타인 호프만이 제작한 러버덕은 가로 16.5m, 세로 19.2m, 높이 16.5m의 크기에 최대 무게만 1톤에 달한다.

2007년 처음 등장한 러버덕은 암스테르담, 오사카, 상파울로 등 전 세계 16개국을 돌며 많은 이들에게 평화와 행복의 메시지를 전하며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았다.

우리나라에는 지난달 14일 석촌호수에 등장, 한 달 동안 무려 360만명 이상의 관람객을 불러들였다.

한편 러버덕은 석촌호수를 떠나 처음 제작됐던 경기도 파주의 한 창고로 옮겨져 3개월 동안 보관되며 다음 행선지가 정해지지 않으면 산업 폐기물로 처리될 예정이다.

[ 류석균 기자 jisik4523@newskan.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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