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4.02 21:47 |
제31회 대한민국 패션대전 개최
2013/11/06 09:08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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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리즘’을 테마로 신인 디자이너들의 독창적인 작품 선보여
산업통상자원부는 5일 우리나라 차세대 패션 디자이너의 향연인「제31회 대한민국 패션대전」을 서울무역전시장(SETEC)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9명의 본선 진출자들이 치열한 경합을 벌여, 대상(대통령상) 1명, 금상(국무총리상) 1명, 은상(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 2명 등, 총 13명의 신인 디자이너를 선정, 시상했다.

상위 수상자에게는 패션비즈니스 지원금과 에스모드파리 해외 유학 기회가 제공되며, 수상자 전원에게는 패션업체 인턴쉽, 패션전문가초청 멘토링 등 다양한 지원을 받게 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이번 행사의 참가 자격은 한국 국적 보유자로서 연령, 경력 소속에 제한이 없으며 금년 행사의 경우 학생 및 업계 현직 디자이너 등 총 551명이 신청하여 행사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고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 최태현 소재부품산업정책관은 축사를 통해, 창조산업으로서의 패션의 중요성과 가능성을 강조하며, ”세계적인 패션 디자이너의 배출은 그 국가의 패션산업의 위상을 향상시킬 뿐만 아니라, 국가 브랜드 가치를 끌어 올릴 수 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배출될 차세대 디자이너들이 창의적인 상상력과 도전정신을 갖고 끊임없이 전진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 뉴스리포터팀 news@newskan.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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