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1.25 11:25 |
상생과 협력 통한 지역 일자리 창출 본격화
2020/10/21 07:55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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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중심 조합결성, 공동사업 추진 등 새로운 상생형일자리 모델 제시
산업통상자원부가 강원 횡성형 일자리와 경남 밀양형 일자리를 상생형 일자리로 선정했다.

강원 횡성형 일자리는 전기차 관련 중소기업들이 이익과 위험을 공유하는 협동조합을 결성, 총 742억원을 투자하고 503명을 고용해 초소형 전기화물차를 생산하게 된다.

특히 협동조합 내 완성차업체와 협력업체는 초과이익을 공유하고 물류, 판매망 등을 공동으로 활용해 비용을 절감한다.

노사는 적정임금 보장과 직무중심의 임금체계에 합의하고, 강원도는 정주 여건 개선, 사업 환경 기반 조성 등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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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횡성 우천산단 조감도 (사진 = 산업부 제공) 

경남 밀양형 일자리는 친환경‧스마트 뿌리산업단지를 조성해 총 1594억원을 투자하고 245명을 신규로 고용한다.

지금까지 이곳 입주 기업은 주민상생기금 조성, 환경설비 의무화 등을 통해 인근 지역 주민들의 지지와 협력을 이끌어낼 수 있었다.

원청업체와 하청업체도 납품단가 연동제 준수, 납품 물량 보증 및 확대 등을 통해 공정거래와 동반성장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또한 앞으로 최신 자동화 설비를 구축해 작업환경을 개선하고 생산에 소요되는 시간과 비용을 절감, 시장경쟁력을 높여나갈 예정이다.

정부는 이들 두 곳에 지방투자촉진보조금, 기업지원센터, 지식산업센터, 기술개발 등과 함께 근로여건과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복합문화센터, 직장 어린이집, 일터혁신 컨설팅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 류석균 기자 jisik4523@newskan.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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