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8.08 20:17 |
수소 전문기업 2040년까지 1000개 육성
2020/07/01 17:28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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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경제 선도국가 도약 위한 수소경제위원회 출범, 컨트롤타워 가동
수소 전문기업이 2030년까지 500개, 2040년까지 1000개가 육성된다.

또 안정적인 수소 공급을 위해 경남, 호남, 중부, 강원 4대 권역에 중규모의 수소 생산기지가 설치되고, 40개의 소규모 생산기지도 구축된다.

정부는 1일 수소경제위원회를 출범하고 정세균 국무총리 주재로 일산 킨텍스에서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산업통상자원부는 이같은 내용의 ‘수소산업 생태계 경쟁력 강화 방안’을 발표했다.

수소경제위원회는 국무총리를 위원장으로 하며, 산업부 등 8개 관계부처 장관과 산업계‧학계‧시민단체 등의 전문가로 구성된 대한민국 수소경제 컨트롤타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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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수소경제위원회 (사진 = 산업통상자원부 제공) 

산업부가 발표한 수소산업 생태계 경쟁력 강화 방안을 살펴보면, 2030년까지 500개, 2040년까지 1000개의 수소 전문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수소모빌리티, 연료전지 등 5대 분야에서 수소 소재‧부품‧장비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340억원 규모의 수소경제펀드를 통해 신규 기업의 수소시장 진입도 촉진한다.

지역별 수소생태계 육성을 위해서는 4대 권역별로 중규모 생산기지를 마련하고, 2025년까지 소규모 생산기지 40개도 구축한다.

또한 지자체 별로 수소경제 의지와 역량을 정기적으로 평가해 우수 지자체에 대해서는 정부 사업 지원 확대 등 재정적 지원을 강화한다.

온실가스를 발생하지 않는 청정 수소를 조기에 확보해 활용할 수 있도록 재생에너지와 연계한 그린 수소 실증사업을 추진하고 이를 바탕으로 2030년 100MW급 그린 수소 양산 체계를 구축한다.

한편, 환경부는 성능 맞춤형 수소차 보급, 신속하고 안전한 수소충전소 구축, 환경성과 경제성을 고려한 수소충전소 구축을 목표로 2030년까지 수소차 85만대, 수소충전소 660기를 확충할 계획이다.

[ 조헌성 기자 chohs@newskan.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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