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9.30 14:08 |
주민등록인구 5,185만명, 작년 2만명 증가
2020/01/13 09:51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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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증가 폭은 지속적으로 감소, 65세 이상 인구 800만명 넘어서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19년말 주민등록 인구는 51,849,861명으로, ’18년말 51,826,059명에 비해 23,802명 늘었다.

주민등록 인구는 매년 늘고 있지만, 인구증가 폭은 지속적으로 감소하여 5,000~5,100만 명 선을 유지하고 있다.

성별로 보면 여자는 25,985,045명(50.1%), 남자는 25,864,816명(49.9%)이며, 50대 이하에서는 남자 인구가 더 많았고, 60대 이상에서는 여자 인구가 더 많았다.

연령대별 분포는 40대(16.2%)와 50대(16.7%)가 전체 인구 3분의 1을 차지하였고,  60대 이상 22.8%, 10대 이하 17.6%, 30대 13.6%, 20대 13.1%이다.

연령계층별로 보면 15~64세 인구가 전체 인구의 72.0%를 차지하고. 65세 이상 인구(15.5%)와 0~14세 인구(12.5%) 차이는 더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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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 행정안전부 제공) 

’18년과 비교하여 0~14세 인구는 16만 명, 15~64세 인구는 19만 명이 감소하였고, 65세 이상 인구는 38만 명 증가하여 800만 명을 넘었다.

주민등록 인구의 평균연령은 42.6세로, 평균연령보다 낮은 지역은 세종(36.9세), 광주·경기(40.8세), 울산(40.9세), 대전(41.3세) 등 7개 시‧도이다.

’19년 지난 한해 지역별 주민등록 인구변동을 살펴보면, 시·도에서 ’18년말보다 인구가 증가한 곳은 경기(162,513명), 세종(26,449명), 제주(3,798명), 인천(2,384명), 충북(755명) 총 5곳이고, 서울(△36,516명), 부산(△27,612명), 대구(△23,738명), 전북(△17,915명), 대전(△15,066명), 전남(△14,225명) 등 12개 시·도 인구는 감소하였다.

시·군·구에서 ’18년말보다 인구가 증가한 지역은 경기 화성(56,674명), 시흥(24,995명), 용인(24,483명) 등을 포함한 63곳이다.

경기 부천(△13,772명), 인천 부평(△13,063명), 경기 성남(△11,623명) 등을 포함한 163개 지역의 인구는 감소하였다.

[ 시장분석팀 news@newskan.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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