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2.09 15:58 |
‘세계일류상품’ 92개 추가
2019/11/22 08:12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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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중견기업이 103개로 전체의 88.8% 차지
92개 품목, 116개 기업이 올해 세계일류로 새롭게 선정됐다.

이에 따라 2019년 기준 전체 세계일류상품은 817개로 전년 대비 4.2%, 세계일류상품 생산기업은 917개로 4.7% 각각 증가했다.

세계일류상품은 ‘현재 일류상품’과 ‘차세대 일류상품’으로 구성된다.

현재 일류상품은 세계시장 점유율 5위 이내 및 5% 이상인 제품이며, 차세대 일류상품은 향후 7년 이내에 세계시장 점유율 5위 이내에 들어갈 가능성이 있는 제품이다.

올해 신규 선정된 기업들을 살펴보면 경동나비엔 등 중소·중견기업이 103개로 전체의 88.8%를 차지했다.

품목은 전기전자·반도체가 21개로 가장 많았고, 보건산업과 생활용품·섬유 분야가 각각 15개로 그 뒤를 이었다.

소재·부품·장비 품목은 60개로 전체의 65.2%를 차지했다.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는 상품과 생산기업을 선정해 지원하는 세계일류상품 육성 사업은 지난 2001년 시작돼 지금까지 수출품목 다양화와 수출저변 확대에 기여해 왔다.

최근 5년간 세계일류상품 생산기업의 수출은 국가 총수출의 40.7%를 차지했다.

또 중소·중견기업 비중은 2001년 37.1%에서 2019년 76.1%로 지속 증가해왔다.
[ 류석균 기자 jisik4523@newskan.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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