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2.07 21:09 |
땅값 2.88% 상승, 거래량은 14.7% 감소
2019/10/24 11:07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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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기 세종>서울>광주 순으로 많이 올라… 거래량은 전국적으로 줄어
올해 3분기까지 전국 땅값이 2.88% 상승하였으며, 전년 3분기 누계(3.33%) 대비 0.45%p 하락했다.

시도별(%)로 보면 전년 동기 대비 지가변동률은 수도권(3.64 → 3.43%)과 지방(2.80 → 1.93%) 모두 감소하였다.

서울(3.78), 경기(3.15), 인천(2.94) 순으로 높았으며, 서울·경기·인천 모두 전국 평균(2.88)보다 높았다.

지방은 세종(3.96)이 가장 높았으며, 광주(3.63), 대구(3.39), 전남(2.98) 3개 시·도는 전국 평균(2.88)보다 높았다.

시군구별(%)로는 용인 처인구(5.17), 경기 하남시(4.84), 대구 수성구(4.74), 경기 과천시(4.44), 서울 성동구(4.33)가 높은 상승률을 보였으며, 울산 동구(-1.41), 창원 성산구(-1.38), 창원 의창구(-1.37), 창원 진해구(-0.98), 경남 거제시(-0.97)는 땅값이 하락했다.

용도지역별(%)로는 주거(3.22), 상업(3.12), 계획관리(2.60), 녹지(2.53), 농림(2.27), 생산관리(1.94), 공업(1.59) 순으로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이용상황별(%)로 보면 상업용(3.22), 주거용(2.96), 전(2.52), 답(2.50), 임야(1.72), 공장용지(1.69), 기타(1.62) 순으로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한편 올해 3분기까지 전체 토지(건축물 부속토지 포함) 거래량은 약 205만 6천 필지(1,385.8㎢, 서울 면적의 약 2.3배)로, 전년 3분기 누계(241만 1천 필지) 대비 약 14.7%(△355,318 필지) 감소했다.

전년 3분기 누계 대비 주거용 거래량이 크게 감소(△243,869필지, 전체 감소분 중 68.6%)했으며, 거래유형별로도 전년 3분기 누계 대비 매매(△194,864필지, △14.8%)와 분양권(△165,794필지, △21.5%) 모두 감소했다.

건축물 부속토지를 제외한 순수토지 거래량은 약 75만 8천 필지(1,279.3㎢)로 전년 3분기 누계 대비 6.6% 감소했다.

시도별(%)로 보면 전년 동기 대비 토지 거래량은 대구(7.1)만 증가했고, 세종 (△37.2), 서울(△29.3), 제주(△27.9), 광주(△23.7) 등 16개 시·도에서 감소했다.

순수토지 거래량은 대구(1.9), 충북(0.9) 순으로 증가했고, 울산 (△30.2), 제주(△20.1), 세종(△14.5), 경남(△14.3) 등은 감소했다.

용도지역별(%)로는 전년 동기 대비 개발제한구역(45.0), 자연환경보전(1.3) 지역의 거래량은 증가했고, 공업(△31.6), 주거(△17.5), 녹지(△12.5), 상업(△12.0), 관리(△7.1), 농림(△2.6) 지역 거래량은 감소했다.

지목별(%)로는 전년 동기 대비 기타(잡종지 등, 5.3) 거래량만 증가하였고, 대(△18.8), 공장용지(△11.1), 전(△8.1), 답(△7.9), 임야(△4.1) 거래량은 감소했다.

건물 용도별(%)로는 전년 동기 대비 기타건물(4.4) 거래량은 증가했고, 상업업무용(△21.5), 주거용(△20.2), 나지(△10.1), 공업용(△0.2) 거래량은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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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 = 국토교통부 제공)

[ 류석균 기자 jisik4523@newskan.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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