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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동근 왕따 고백, 단지 연예인이라는 이유만으로
2013/10/01 16:57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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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양동근이 학창시절 왕따를 당한 경험을 고백해 화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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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일 영화‘응징자’ 제작보고회에서 양동근은 학창시절 왕따 경험을 고백했다. - 사진 : 영화 ‘응징자’ 스틸컷
 
10월1일 서울 압구정CGV에서 열린 영화 ‘응징자’(감독 신동엽/제작 엔브릭스)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양동근은 중학교 시절 겪은 왕따 경험을 밝혔다.
 
이날 양동근은 “왕따라는 말이 없었던 시절이었는데, 내가 연예인 활동을 했다는 이유 때문에 좋지 않은 시선이 있었다”며 말문을 열었다.
 
양동근은 “수업시간에 발표하려고 하면 뒤에서 친구들이 숙덕거리거나 앉을 때 의자에 바늘을 놓기도 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그는 “농구를 하다가 상대편 친구들이 일부러 공을 던져 얼굴에 맞곤 했지만 당시에는 왕따나 괴롭힘인 줄 몰랐다”고 덧붙였다.
 
양동근 왕따 고백을 접한 누리꾼들은 “양동근 왕따 고백 안타깝다”, “양동근도 사연이 많구나”, “양동근 왕따 고백, 충격적이다”, “괴롭힘인줄 몰라 차라리 다행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영화 ‘응징자’는 고등학교 시절 창석(양동근 분)으로부터 집단 따돌림을 당한 준석(주상욱 분)이 20년 후 자신이 받았던 고통을 그대로 재현하는 이야기를 다룬 액션 영화다. 오는 10월31일 개봉.
 

 
[ 류석균 기자 jisik4523@newskan.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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