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9.27 21:13 |
본격적인 벌초 시기, 예초기 사고를 조심하세요!
2020/09/11 07:16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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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 반경 15m 접근 금지, 안면보호대 등 보호장구 착용 철저
지난해 예초기와 관련된 안전사고는 총 116건이며, 이 중 39.7%(46건)가 9월에 발생하였다.

전체 예초기 사고 중 연령대별 사고 발생은 50대와 60대에서 각각 27.5%(32건)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고, 특히 9월에는 50대에서의 사고 발생이 37.0%(46건 중 17건)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작업 중 주로 다치는 상해 부위로는 다리와 발이 63.8%(74건)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팔과 손(20.7%, 24건)이었다.

사고 발생이 많은 50대와 60대에서도 하체를 가장 많이 다쳤고, 특히 60대에서는 팔과 손을 다친 비율이 37.5%(60대 사고 발생 32건 중 12건)로 높았다.

또한, 상해 증상별로는 날카로운 예초기 칼날 등에 피부가 찢어지는 사고가 대부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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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초기 작업 시 불의의 사고를 방지하려면 다음과 같은 안전요령을 잘 지켜야 한다.

작업 전에는 반드시 신체를 보호할 수 있는 보호 장비(안면보호구또는 보호안경, 무릎보호대, 안전화, 장갑 등)를 철저히 착용하여야 한다.

팔은 토시를 하거나 긴 소매 옷을 입어 보호하도록 한다.

예초기를 사용하기 전에는 반드시 보호 덮개를 장착하여 사용하여야 한다.

특히, 작업 중 예초기 칼날에 이물질이 끼었을 때는 반드시 예초기 동력을 차단하고 장갑을 낀 후 이물질을 제거하여야 한다.
[ 류석균 기자 jisik4523@newskan.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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