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1.22 07:18 |
과기정통부, 영국과 5G 융합서비스 공동연구 본격 착수
2019/11/06 07:58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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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간 각 총 18억원(120만 파운드)의 연구비 자국 컨소시엄에 지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영국 디지털문화미디어체육부(DCMS)와 고속환경에서 5G기반 실감 콘텐츠 서비스 개발을 위한 한-영 국제공동연구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6일, 대전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에서 양국 정부관계자 및 연구 참여인력 등 50여명이 참석하여 공동연구 착수회의를 개최한다.

이번 연구는 지난 ’18년 2월 서울에서 개최된 ‘제3차 한-영 ICT 정책포럼’에서 최초 논의된 후 약 1년간 기획해 왔다.

’18년 2월부터 사업공고 및 연구 수행기관 선정평가 결과, 한국은 지난 3월‘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주관기관) - 단국대학교 - ㈜윌러스표준기술연구소’ 조합이 연구 수행기관으로, 영국은 8월에 ‘CISCO(주관기관) - 솔루이스그룹 - 스트라스클라이드 대학 - 앰플타임’ 컨소시엄이 최종 선정되었다.

공동연구 주제는 ‘고속열차 환경에서 5G 초고주파 무선전송 및 초고속 실감미디어 서비스’이며, 한국은 지하철 안에서 초고용랑 정보의 실시간 전송을 위한 5세대 이동통신(5G) 기술을, 영국은5G망에서 운용 가능한 초고속 실감 콘텐츠 기술을 중점 연구한다.

이를 위해 양국 정부는 2년간 각자 총 18억 원(120만 파운드)의 연구비를 자국 컨소시엄에 지원한다.

이번 연구를 통해 한국 지하철에 테스트베드를 구축하고, 영국에서 개발한 실감(AR/MR) 콘텐츠를 실증하는 단계까지 추진하게 된다.

성공적인 연구 수행을 위해서, 과제착수 워크숍에서는 양국 컨소시엄의 상세 연구내용, 추진일정, 협력 방안 등을 논의하고, 양국 연구진이 함께 테스트베드가 구축될 지하철 현장도 방문할 예정이다.
[ 류석균 기자 jisik4523@newskan.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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