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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희망타운 하남감일, 고양지축, 남양주별내 3곳 공급
2019/10/31 07:24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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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092호 입주자모집 공고…교통이 편리하고 신혼부부 특화설계 적용
국토교통부는 10월 31일 하남감일, 고양지축, 남양주별내 3개 지구에서 신혼희망타운 입주자모집 공고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7월 공급한 서울양원지구(경쟁률 21:1)에 이어서, 올해 두 번째로 공급하는 것이며, 교통이 편리하고 신혼부부를 위한 다양한 특화설계가 적용되었다.

하남감일 신혼희망타운 

공급호수는 총 510호로 그 중 공공분양주택 340호(행복주택 170호는 입주 1년 전 입주자모집 실시)에 대해서 입주자모집을 실시한다.

모든 타입은 분양가가 294백만원을 초과하는 주택으로 수익공유형 모기지를 의무적으로 가입해야 한다.

전매제한 기간은 10년, 거주의무기간은 5년이 적용된다.

청약 신청은 11.11~11.12일 접수하여 ’19.11.20일 당첨자를 발표하게 되고, ’20.02월에 계약, ’22.8월에 입주할 계획이다.

고양지축 신혼희망타운

공급호수는 총 750호로 그 중 공공분양주택 500호(행복주택 250호는 입주 1년 전 입주자모집 실시)에 대해서 입주자모집을 실시한다.

모든 타입은 분양가가 294백만원을 초과하는 주택으로 수익공유형 모기지를 의무적으로 가입해야 한다.

전매제한 기간은 6년, 거주의무기간은 3년이 적용된다.

청약 신청은 11.13~11.14일 접수하여 ’19.11.25일 당첨자를 발표하게 되고, ’20.2월에 계약, ’22.9월에 입주할 계획이다.

남양주별내 신혼희망타운

공급호수는 총 380호로 그 중 공공분양주택 252호(행복주택 128호는 입주 1년 전 입주자모집 실시)에 대해서 입주자모집을 실시한다.

전용 55m2 타입은 분양가가 294백만원을 초과하는 주택으로 수익공유형 모기지를 의무적으로 가입해야 하며, 전용 46m2 타입은 분양가가 294백만원 이하로 수익공유형 모기지 대출을 선택할 수 있다.

전매제한 기간은 6년, 거주의무기간은 3년이 적용된다.

청약 신청은 11.14~11.15일 접수하여 ’19.11.28일 당첨자를 발표하게 되고, ’20.2월에 계약, ’22.4월에 입주할 계획이다.

이번에 공급되는 신혼희망타운은 교통여건이 우수하고 지구 내 초등학교를 비롯한 초·중·고 교육시설이 인접하고 있다.

또한 신혼희망타운에는 아이 키우기 좋고 편리하면서도 아이들의 안전과 건강을 고려한 다양한 시설과 스마트기술이 접목된다.

먼저, 국공립어린이집, 공동육아방 등 보육커뮤니티를 제공하고, 실내외 다양하고 창의적인 놀이 공간을 조성할 예정이다.

육아용품 보관 등이 용이하도록 세대 내 수납가구를 확충하고 지하에는 계절창고를 설치하였으며, 침실 붙박이장, 시스템에어컨, 소음저감 기능성 바닥재 등도 옵션으로 제공한다.

사물인터넷(IOT) 화재감지기, 스마트환기시스템을 적용하여 화재예방 및 미세먼지를 저감할 수 있도록 하였다.

신혼희망타운 입주자에게는 연 1.3%의 고정금리로 최장 30년간 집값의 70%까지 지원하고, 주택매도 및 대출금 상환 시 시세차익의 일부를 기금과 공유하는 전용 장기대출상품을 연계 지원한다.

분양가가 총자산가액기준(294백만원)을 초과하는 경우에는 의무적으로 수익공유형 모기지를 30~70% 범위 내에서 대출받아야 하며, 분양가가 294백만 원을 초과하지 않는 주택은 분양가가 총자산 가액기준보다 낮아 수익공유형 모기지 대출을 선택할 수 있다.

한편 국토교통부는 10월 3개 지구 공급 이후에도 올해 안으로 시흥장현, 화성동탄2 등 총 1만호(분양 7천호, 장기임대 3천호) 공급(착공)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 류석균 기자 jisik4523@newskan.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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