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9.24 00:41 |
대형 쇼핑몰 등 다중이용시설 안전무시 관행 여전
2019/09/10 08:47 입력
트위터로 기사전송 페이스북으로 기사전송 구글+로 기사전송 C로그로 기사전송
피난통로 물건적치, 소방시설 차단행위 등
소방청은 추석을 맞이해 대형쇼핑몰, 놀이·숙박시설 등 불특정 다수인이 이용하는 대형 다중이용시설 8개소에 대하여 불시 소방특별조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비상구 폐쇄 및 물건적치, 소방시설 기능차단이나 고장방치 등 고질적인 안전무시 관행을 근절하기 위해 불시에 실시했다.

조사 결과, 8개소 중 6개 대상에서 피난통로 물건적치, 소방시설 차단행위, 소방시설 유지관리 소홀 등 14건의 안전관리상 문제점을 적발했다.

특히 경기도 용인시에 소재한 대형 쇼핑몰은 추석연휴 전에 많은 고객이 방문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자동화재탐지설비 수신반의 경종, 비상방송설비 등의 작동스위치를 정지상태로 두는 등 소방시설관리를 소홀히 하고 있었다.

또한, 강원도 소재 놀이·숙박시설은 비상구 통로상의 장애물 방치, 비상문자동폐쇄장치 전원 차단, 자동화재탐지설비 수신기 및 가스계소화설비의 밸브를 차단하는 등 안전관리가 불량하여 화재 시 초기대처 실패 및 확산 위험성이 컸다.

이번에 적발된 위반행위 중 비상구 앞 장애물 방치, 방화문 개방상태 유지 등 현장에서 시정이 가능한 사항 7건에 대해서는 즉시 현지시정했다.

그리고 자동화재탐지설비 수신반 차단, 감시제어반 방화구획 불량 등 중대위반사항은 추석 연휴가 시작되기 전까지 개선될 수 있도록 시정보완 명령(14건)과 과태료 처분(10건) 등 행정처분을 내렸다.

소방청은 소방특별조사결과 지적사항에 대한 시정여부를 현장확인을 통해 철저히 관리하고 앞으로 소방·피난시설 폐쇄, 잠금?차단행위 근절을 위해 불시단속을 지속적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 손지연 기자 jyson@newskan.com ]
손지연 기자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newskan.com
뉴스칸(www.newskan.com) - copyright ⓒ 경제신문 No.1 뉴스칸.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화제의 포토

화제의 포토더보기

    화제의동영상

    화제의 동영상
    •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제휴·광고문의
    • 기사제보
    • 정기구독신청
    • 다이렉트결제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회원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RSS
    • 명칭 : (주)미래와경영 | 주소 : 서울특별시 금천구 가산디지털1로 84, 11층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02668 | 제호 : 뉴스칸
      등록일자 : 2013.05.28 | 발행인,편집인 : 조헌성 | 통신판매업신고 : 제 2016-서울금천-1118호 | E-mail : news@newskan.com
      사업자등록번호 : 220-81-81950 | 전화번호 : 02)837-4490 | 청소년보호책임자 : 류석균
      Copyrights © NEWSKAN. All rights reserved. 
      경제신문 No.1 뉴스칸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