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9.24 01:12 |
가을 걷기여행 ‘한강역사탐방 12코스’로
2019/09/02 08:27 입력
트위터로 기사전송 페이스북으로 기사전송 구글+로 기사전송 C로그로 기사전송
나홀로탐방도 신설
선선한 바람, 높은 하늘, 푸른 한강까지. 가을이 주는 선물 같은 날씨에 걷기 좋은 날, 한강의 대표적인 역사와 문화유산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한강역사탐방’과 함께 한강 곳곳으로 여행을 떠나보자.

서울시 한강사업본부는 해설사와 함께 걸으며 서울의 역사도 배우고 추억도 만드는 한강역사탐방 프로그램을 확대·운영한다고 밝혔다.
가을을 맞아 1명만 신청해도 운영되는 특별 프로그램을 개설하여 더욱 많은 시민들에게 역사체험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서울시 한강사업본부는 과거 곡식과 비단 등을 운반하는 조운선이 다니고, 얼음을 저장하는 창고가 있던 한강의 오랜 역사를 시민들에게 쉽고 재밌게 알리기 위해 2012년부터 1만 7천명이 넘는 시민이 참여한 한강역사탐방을 8년째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2019 한강역사탐방’ 프로그램은 한강 상류(강북) 5개 코스와 하류(강남) 7개 코스로 운영되며, 한강역사해설가가 동반해 코스별 가이드 및 한강 관련 역사·문화·인물에 대한 해설을 진행하는 도보관광 해설 프로그램이다.

한강 상류(강북) 5개 코스는 ▲광진구에서 광진교를 지나 강동구까지 한강의 상・하류를 모두 만나보는 광나루길 ▲가톨릭 순교성지와 외국인 선교사들의 묘원을 답사하는 양화나루길 ▲ 난지도의 과거와 현재 및 문화비축기지 등을 만나보는 난지꽃섬길 등이 있다.

한강 하류(강남)를 7개 코스 중, 이색적인 코스는 ▲ 국내 최초로 정수시설을 재활용하여 자연생태공원으로 다시 태어난 선유도를 답사하는 선유도길 ▲서울의 근대사와 사계절 내내 문화공연과 행사의 활기로 가득한 한강을 만날 수 있는 여의나루길 등이 있다.

12개 코스 모두 무료로 운영되나, 탐방 코스 중 공암남루길의 허준박물관, 겸재정선길의 겸재정선 미술관과 같이 유료 박물관, 박물관의 경우 입장료는 참여자 개인이 부담한다.

프로그램은 월~일요일까지 화요일 휴무와 추석 연휴를 제외하고 주 6일 운영한다. 

‘한강역사탐방’ 은 홈페이지를 통해(http://visit-hangang.seoul.kr) 참가를 희망하는 관광일 5일~20일전까지 대상별 특성 및 희망 코스에 따라 참가 신청하면 된다.
[ 류석균 기자 jisik4523@newskan.com ]
류석균 기자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newskan.com
뉴스칸(www.newskan.com) - copyright ⓒ 경제신문 No.1 뉴스칸.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화제의 포토

화제의 포토더보기

    화제의동영상

    화제의 동영상
    •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제휴·광고문의
    • 기사제보
    • 정기구독신청
    • 다이렉트결제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회원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RSS
    • 명칭 : (주)미래와경영 | 주소 : 서울특별시 금천구 가산디지털1로 84, 11층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02668 | 제호 : 뉴스칸
      등록일자 : 2013.05.28 | 발행인,편집인 : 조헌성 | 통신판매업신고 : 제 2016-서울금천-1118호 | E-mail : news@newskan.com
      사업자등록번호 : 220-81-81950 | 전화번호 : 02)837-4490 | 청소년보호책임자 : 류석균
      Copyrights © NEWSKAN. All rights reserved. 
      경제신문 No.1 뉴스칸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