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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으로 달리는 자율주행차…해킹 대응 국제안전기준 논의
2018/04/16 16:07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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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부터 3일간 서울서 사이버보안 특별전문가그룹(TFCS) 회의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은 4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서울에서 자율주행차의 해킹에 대비한 사이버보안 국제안전기준을 논의하는 회의를 개최한다.

전자·통신시스템이 차량을 제어하는 자율주행차는 해킹에 대한 예방책이 중요한 요소로, 이를 위한 국제적 논의가 진행 중이다.

자동차의 국제안전기준을 논의하는 UN 기구(UN/ECE/WP.29)는 ’16년 말부터 우리나라, 영국, 일본, 독일, 미국, 프랑스, 네덜란드 등 주요국가와 관련단체 등이 참여하는 ‘사이버보안 특별전문가그룹(TFCS)’을 결성하여 현재까지 11차례의 회의를 가졌다.

특히 이번 제12차 회의는 TFCS 활동을 마무리하는 마지막 회의로, 현재까지의 논의를 모아 사이버보안 국제안전기준의 기초자료가 되는 권고안을 확정할 계획이다.

자동차 국제안전기준 UN 기구는 이 권고안을 검토한 후, 이르면 올해 말 발표하여 사이버보안 안전기준의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는 자율주행차 사이버보안 관련 연구개발(R&D)과 시범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그 결과를 토대로 기본적인 용어 정의부터 해킹 위협의 대응방안 등을 제안하는 등 TFCS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지난해 5월에도 자율주행차의 조향 기능(ACSF)에 대한 국제안전기준 회의를 서울에서 개최한 바 있으며, 국제적 논의 동향을 국내 업계 등과 공유하여 자율주행차 기술개발을 지원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고 있다.
[ 뉴스리포터팀 news@newskan.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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