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9.19 20:28 |
SKT-한국콘텐츠진흥원, 인공지능으로 국내 문화 콘텐츠 알린다
2018/04/13 08:31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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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NUGU)에 역사·문화재·민속·고전 콘텐츠 탑재
SK텔레콤과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역사·문화재·민속·고전 등 우리나라 전통문화 콘텐츠 확산을 위해 손잡았다.

SK텔레콤은 인공지능(AI) 서비스 ‘누구(NUGU) 백과사전’에 한국콘텐츠진흥원이 보유한 ‘문화원형 데이터베이스’를 5월 중 탑재한다.

문화원형DB는 우리 나라의 역사, 문화재, 민속, 고전 등 문화 원형을 방송, 드라마, 영화를 비롯하여 캐릭터, 패션, 디자인 등 콘텐츠 제작 등 산업 전반으로 활용하기 위해 약 10만 개의 디지털 콘텐츠로 만들어졌다.

SK텔레콤은 문화원형DB를 음성인식 스피커 누구(NUGU)를 비롯해 T맵 x 누구, 키즈웨어러블 준(JooN) x 누구, Btv x 누구 등 인공지능 서비스에 5월 중에 동시 적용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인공지능 플랫폼 누구(NUGU) 이용자는 기존 위키피디아 검색 외에 국내 전문가들이 생산한 깊이 있는 역사·문화재·민속·고전 콘텐츠의 검색 결과까지 알 수 있다.

예를 들어 “아리아, 환도산성이 뭐야?”라고 물어보면 환도산성의 위치와 설명, 역사적 의미까지 설명해준다.

SK텔레콤은 이번 문화원형DB 도입을 통해 누구를 통한 올바른 문화 인식 교육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SK텔레콤은 이번 문화원형DB 도입과 함께 국립국어원의 사용자 참여형 온라인 사전 ‘우리말샘’, 문화유산과 업적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등을 상반기 중 누구(NUGU)에 탑재할 계획이다.

[ 류석균 기자 jisik4523@newskan.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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