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9.19 18:10 |
정부·지자체 협력을 통해 외투상승 추세 이어가야
2018/04/11 17:14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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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제1차 외국인투자 정책협의회 개최
산업통상자원부는 11일, 서울 엘타워 호텔에서 장영진 투자정책관 주재로 17개 광역시·도 투자유치 담당 국·과장, 7개 경제자유구역청 투자유치 담당자와 함께 ‘외국인투자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

외투정책 협의회에서는 현재 진행 중인 지자체·경자청의 외국인투자 프로젝트 점검, 투자유치 관련 애로사항 청취 및 해결, 외국인투자촉진시책 등을 안건으로 논의를 진행헸다.

이번 외국인투자정책 협의회는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한 작년에 이어, 올해도 외국인투자 상승 전환국면을 공고히 하고, 외국인투자의 한국경제 기여도를 제고하기 위해 마련했다.

협의회에서 외투유치 상승 전환국면 유지를 위해 참석자들은 지자체·경제자유구역청의 애로사항과 관련 답변을 공유하고 지역경제 활성화 및 고용창출과 직결된 지자체·경자청의 투자 프로젝트 논의를 통해 외투유입의 긍정적 효과 제고 방안을 찾았다.

이날 산업부는 ‘2018년 1분기 외국인직접투자 동향’과 ‘2018 외국인투자 촉진 시책’을 발표했다.

1분기 투자증가는 지난해에 이어 상승세가 이어진 점이 긍정적이며, 외국인투자가는 여전히 한국을 매력적인 투자처로 인식하고 있다.
이와 함께 정부의 2018년 외국인투자 촉진시책*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장영진 투자정책관은 글로벌 무역전쟁 본격화, 미국 연방준비은행의 금리인상 등에 따라 대내외적으로 위기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협의회를 통해 산업부도 시장상황을 점검하면서 정책의 정합성을 높이고, 지자체·경자청과의 협력으로 올해도 외국인투자유치 상승세를
이어나가자고 말했다.
[ 조헌성 기자 chohs@newskan.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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