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6.19 08:12 |
5대 신산업 R&D 투자 비중 50%로 확대
2018/03/13 17:16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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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산업 창출 중심으로 산업부 연구개발(R&D) 전면 개편
5대 신산업 분야에 대한 연구개발(R&D) 투자 비중이 올해 30%에서 2022년에는 50%로 확대된다.

5대 신산업은 전기·자율주행차, 사물인터넷(IoT)가전, 반도체·디스플레이, 바이오헬스, 에너지신산업이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3일 서울 금천구 고영테크놀러지에서 기업, 연구소, 대학 등의 R&D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갖고 이같은 내용의 산업기술 R&D 혁신방안을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산업부는 개발된 기술이 신속히 사업화돼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를 창출하도록 신산업 조기창출형으로 투자를 단행한다.

즉, 산업 원천 기술, 업종 특화 핵심 기술 등을 개발해 산업 육성에 필수적인 기술을 확보하고, 이를 활용해 새로운 제품과 서비스 시장이 신속히 창출되도록 투자한다는 것이다.

구체적 연구 방법은 기획경쟁, 경진대회 등을 통해 민간 아이디어가 최대한 발휘되도록 도출한다는 계획이다.

산업부는 또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R&D 지식 플랫폼을 구축해 자료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투자자-연구수행자 간, 공동연구 연구자 간 정보 교류도 촉진할 방침이다.

아울러 과제 기획 참여자, 기획 단계별 주요 의사결정 내용, 사업화 결과 등을 포함하는 ‘과제 이력 관리제’를 시행해 기획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높일 계획이다.
[ 류석균 기자 jisik4523@newskan.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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