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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사회공헌 발판’ 50+ 보람일자리 2,236개 창출한다
2018/02/12 07:50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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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적 사회참여 및 안정된 노후생활 기회 제공
서울시는 지난해에 비해 14% 많은 예산으로 새로운 사업을 발굴,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한다.

서울시는 사회적 경험과 인적 자원을 갖춘 50+세대(만 50~67세) 에게 총 31개 사업, 2,236명 규모의 사회공헌형 일자리를 지원할 예정이다.

2015년 6개 사업에 총 442명이 참여하며 시작한 보람일자리는 50+ 세대의 관심과 참여 속에 사업 범위가 대폭 확대되고 있다.

올해 서울시에서 운영하는 보람일자리 사업은 크게 다섯 가지 유형으로 나뉜다.

먼저 총 529명이 일선 복지현장의 사회공헌 활동가로서 사회서비스형 사업에 참여할 예정이다.

지역 기반 사회공헌 활동을 통한 주민 주도형 지역복지 실현을 위해 개발된 마을지원형 사업은 지역을 잘 아는 50+세대가 복지사각지대의 틈새계층을 발굴‧지원한다.

세대통합형 사업은 어린이와 청년, 어르신까지 세대별 징검다리 역할을 할 50+세대가 참여한다.

세대 공감 및 사회 통합의 매개체가 되는 만큼 보람일자리 사업 가운데 가장 많은 인원인 702명이 참여해 힘을 쏟는다.

또래 세대를 돕고 참여자에게 전문 컨설턴트로서 커리어 모색 기회를 제공하는 50+ 당사자 지원형 사업에서도 178명의 50+세대가 일할 예정이다.

50+세대의 전문성과 인적 네트워크를 활용, 인력이 부족한 비영리단체, 협동조합, 사회적기업, 보육시설 등을 돕는 사회적경제 지원형 사업에는 총 110명의 중장년층이 활동한다.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서울시50+포털(50plus.or.kr) 에서 각 세부 사업별 모집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 류석균 기자 jisik4523@newskan.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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