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4.20 07:11 |
한국폴리텍대학 2018학년도 신입생 7,670명 모집
2017/09/11 07:24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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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 내 일반전형의 비율을 70%로 확대
한국폴리텍대학은 9월 11일부터 넉 달간 2018학년도 2년제 학위과정(다기능기술자)의 신입생을 모집한다.

전국 26개 캠퍼스 151개 학과에서 7,670명을 선발한다.

수시 1차는 9월 11일부터 9월 29일, 수시 2차는 11월 7일부터 11월 21일, 정시는 12월 30일부터 `18년 1월 12일까지 원서접수를 받는다.

모집은 정원내 전형(일반·특별전형)과 정원외 특별전형으로 나뉜다.

고교 졸업(예정)자는 정원내 전형에, 전문대 이상 졸업자 및 만 25세 이상자 등은 정원외 특별전형에 지원할 수 있다.

폴리텍은 지난해부터 정원 내 일반전형의 비율을 70%로 확대했다.

일반계고 학생들이 직업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넓히기 위해서다.

특별전형은 전문계고(특성화고 및 마이스터고) 졸업자와 국가기술자격증 취득자 등이 응시할 수 있다.

폴리텍은 다른 대학과 달리 일반 전문대학 및 4년제 대학의 합격이나 등록에 관계없이 중복지원 할 수 있다.

단, 폴리텍의 8개 권역별로 1개 캠퍼스의 1개 학과만 지원이 가능하다.

총 8개 캠퍼스에 지원할 수 있으나 면접 일정이 중복되는 경우 응시가 제한될 수 있다.

폴리텍의 2015년 졸업자 취업률 평균은 83.2%로 전문대 평균보다 13.7%p 높았다.

171개 전문대학 중 취업률 상위 20개 대학 안에 12개 캠퍼스가 포함되기도 했다.

대학은 취업의 양적 확대뿐만 아니라 질 향상에도 힘을 쏟고 있다.

취업의 질을 가늠할 수 있는 취업유지율이 그 결과다.

2016년 졸업생의 1차 취업유지율은 92.1%로, 2년 새 무려 8.5%p나 올랐다.

특히, 2년제 학위과정을 운영하는 24개 캠퍼스 중 1차 취업유지율이 90% 이상인 곳이 18개나 된다. 1년간 취업상태를 유지한 비율인 4차 취업유지율은 71.4%다.

한편, 폴리텍은 4차 산업혁명을 대비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학과를 개편하고 있다.

2년제 학위과정으로 개설된 창원캠퍼스 스마트팩토리과와 서울강서캠퍼스 데이터분석과가 대표적이다.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 분야인 스마트팩토리 등 인공지능과 결합된 제조업 분야의 학과를 운영하며 첨단 산업으로 실무 인재를 배출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빅데이터, 스마트제어 분야의 학과에서도 4차 산업혁명을 이끌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등록금은 학기당 130만원 내외이며, 장학금 수혜율은 69%로 학생들은 국가장학금 및 다양한 내·외부 장학금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우영 폴리텍 이사장은 “우리 대학은 최근 취업 불황에도 5년간 80%가 넘는 높은 취업률을 달성했고 취업유지율 또한 최상위권이다”라며, “취업을 원하는 이들에게 취업이 현실이 될 수 있도록 양질의 교육을 제공하겠다”고 강조했다.

[ 류석균 기자 jisik4523@newskan.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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