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다해가 거울 셀카를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 인형 몸매란 바로 이런 것 - 사진 : 이다해 웨이보

이다해는 25일 자신의 웨이보에 "새벽 3시 20분에 일어나서 미용실에서 준비하고 광저우로 여러분 만나러 가요! 기분 정말 좋아요! 곧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다해는 미용실 의자에 앉아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바라보며 셀카를 찍고 있다.

 

이다해는 흰 민소매 셔츠에 검은색 가죽 스커트를 매치해 강렬한 이미지를 연출하고 있다. 특히 작은 얼굴에 일자로 뻗은 늘씬한 각선미와 황금 몸매 비율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다해 거울 셀카를 접한 누리꾼들은 "이다해 거울 셀카 대박이다", "이다해 다리 라인이 예술이다", "이다해 너무 예쁜 것 아닌가?", "이다해 진짜 말랐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중국 의류 브랜드 전속모델로 발탁된 이다해는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